홍현희 나이 남편 아내의맛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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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안녕하세요. 오늘은 개그우먼 홍현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홍현희는 몇 년 전 결혼 소식을 전해왔었는데요. 일반인과의 결혼이라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었습니다. 그리고 홍현희의 일반인 남편은 인테리어 전문가이며 이름을 제이쓴이라고 전했죠. 결혼 이후 홍현희는 남편과 함께 여러 예능에 출연을 이어왔고 큰 반응을 얻으며 부부 동반 예능에 고정적으로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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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나이

홍현희는 1982년 5월 10일생으로 올해 만으로 39살이 된다고 합니다. 홍현희는 키가 작은 걸로도 매우 유명한데요. 152cm의 키를 가지고 있어 포켓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답니다. 개그우먼으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직업이다 보니 본인이 망가지는 일이 정말 많은데요. 홍현희 하면 유명하게 하나가 바로 쉐딩짤이죠. 그래도 통통한 편인 홍현희는 자신의 화장법으로 투 턱을 한 번에 없애는 모습을 보여줬거든요. 이를 보고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이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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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홍현희는 지금도 개그우먼으로 활약하고 있고 연예계 데뷔도 공채개그맨으로 선발되면서입니다. 근데 홍현희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놀란 게, 개그맨으로 지원하기 전에 홍현희는 제약회사에 다니던 엘리트였다고 합니다. 심지어 제약회사에 다니던 때의 홍현희는 지금의 모습으로는 상상해보기 힘들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고 있었어요. 홍현희가 처음 개그우먼으로 합격했을 때는 과감히 제약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지만 생각보다 벌어들여지는 돈이 적어 다시 회사일을 하고는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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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는 결혼이후 간간히 예능 활동을 해오기는 했지만 뭔가 고정적으로, 본격적으로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은 없었는데요. 근데 그런 홍현희가 남편인 제이쓴과 함께 TV조선의 함 예능에 나들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바로 ‘아내의 맛’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이었죠. 꾸밈없이 서로를 바라보면서 달달하게 부부의 라이프를 즐기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모습은 여과 없이 전해졌고 이 둘의 케미에 아내의 맛의 시청률은 크게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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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은 앞서서도 살짝 언급했듯이 인테리어 디자이너입니다. 제이쓴은 사실 TV에 출연한게 처음이 아니라고 합니다. 과거 한 인테리어 개조 예능프로그램 ‘헌 집 줄게 새집다오’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뛰어난 인테리어 감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기도 했죠. 그런 제이쓴이 홍현희와 인연이 닿을 수 있었던 건 개그우먼 김영희 덕분이었다고 합니다. 김영희와 홍현희는 작은 성인용품샵을 계획했었고 그 인테리어 작업을 하고자 김영희의 지인인 제이쓴을 만나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후 김영희는 셀럽 파이브 활동을 시작하며 성인용품샵은 자연스럽게 무산되었지만 홍현희와 제이쓴은 인연이 닿아서 부부 사이로까지 발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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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프로그램

SBS 공채로 개그우먼이 된 홍현희는 웃찾사에서 정말 많은 활약을 해왔습니다. 분장과 몸개그를 가리지 않고 멋진 개그우먼이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살짝의 논란도 있었습니다. 바로 흑인 분장에 대한 문제였는데요. 변명 없이 깔끔하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을 전하며 진정될 수 있었습니다. 이후 MBC의 본격 매니저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본인의 매니저와 함께 출연을 했었는데요. 당시 매니저와의 케미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물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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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홍현희 나이 남편 아내의 맛 프로필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공감과 댓글, 공유까지도 큰 힘이 됩니다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