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텐션 선율 나이 프로필
선율
활동명 : 선율 (Sunyoul)
본명 : 선예인 (宣叡仁)
출생 : 1996년 11월 6일 (23세), 전라남도 완도군
학력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K-POP 전공 / 전문학사 재학)[2]
소속사 : 티오피미디어
소속그룹 : 업텐션
가족 : 부모님, 여동생
신체 : 175cm, 55kg, B형
포지션 : 메인보컬
별명 : 선토끼
'보이스트롯' 업텐션 선율과 클릭비 하현곤이 데스매치로 맞붙는다. 21일 방송되는 MBN 200억 프로젝트 '보이스트롯'(기획/연출 박태호)에서는 한층 치열해진 3라운드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보이스트롯'은 6주 연속 종편 및 케이블 포함 동 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하며 금요일 밤을 트로트 열기로 물들이고 있다. 3라운드가 시작된 지난주는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라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매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보이스트롯’ 3라운드는 40명의 도전자가 1:1 데스매치 대결을 펼친다. 도전자들은 각자 노래를 한 곡씩 부른 뒤 레전드 심사위원과 청중 평가단 점수를 합산해 승자와 패자를 가리게 된다.
데스매치 상대는 랜덤으로 결정된다. 이 가운데 2라운드 팀미션에서 ‘하저씨와 아이들’ 팀으로 뭉쳤던 선율과 하현곤이 데스매치 대결을 벌이게 돼 기대를 모은다. 선율은 “막내의 반란을 보여줄 것”이라고, 하현곤은 “2라운드 때는 리더로서 양보를 많이 했지만 3라운드에 양보란 없다”라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선율은 한계 없이 치솟는 미친 고음과 격렬한 안무, 트로트 샤우팅까지 선보여 현장을 전율로 물들였다. 레전드 심사위원 박현빈은 “정말 시원한 무대였다. 나보다 고음이 훨씬 더 높이 올라간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현곤은 데뷔 21년 차 가수의 한이 서린 무대로 장내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어머니를 위한 사모곡을 부른 그는 “클릭비로 굉장히 바쁘게 활동했지만, 어머니는 내가 스포트라이트 받는 무대를 보신 적이 없다. 늘 한이 있었다”라며 오열했다. 이를 객석에서 지켜본 하현곤의 어머니도 눈물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전매특허 고음을 선보인 선율과 눈물의 사모곡을 부른 하현곤 가운데 누가 4라운드에 진출하게 될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아이돌 신구 대결에 관심과 기대감이 증폭된다. 사생결단 3라운드 데스매치는 21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보이스트롯'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현곤은 1983년생 올해 나이 38세이고, 선율은 1996년생 25세다.
2016년 1월 10일, 1월 17일 방영된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경국지색 어우동이라는 닉네임으로 참가했다. 눈웃음이 아름다운 가면에 한복을 입고 나와 여성보컬의 곡을 완벽히 소화하며 정체를 여성으로 속였다. 가면을 벗고, 어우동이 남성이라는 것을 알게 된 판정단들은 충격에 얼어붙었다. 개인기로 오렌지캬라멜의 까탈레나 춤을 췄는데, 이 때도 물론 그 누구도 남성이라고 추측하지 못했다.
외모와 본명도 여성스러워서 주민번호로 겨우 성별을 인증했다. MC인 김성주마저 신인 걸그룹이라고 실수한 건 덤. 다만 일부 팬들은 이미 '라이징! 업텐션'에서 개인기 차 일부 부른 것을 알아서 바로 정체를 눈치챘다. 그 뒤 복면가왕에서 맹활약한 후 정작 남자 노래가 잘 불러지지 않아 당황했다고 한다. 하지만 다시 가닥을 잡아가고 그로 인해 소화할 수 있는 음폭이 넓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선율의 복면가왕 출연 이후 업텐션의 인지도가 많이 올라가게 되어, 결과적으로 멤버 전원에게도 이득이 되었다.
보이스트롯 1회 2부에 장윤정의 꽃을 부르며 등장했다. 첫 소절을 들은 심사위원들과 참가자들은 여자 도전자인 줄 알았다가 이후 남자인걸 알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박수세례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는데, 그중 박현빈은 '업텐션의 팬이 될 것 같다'라는 심사평을 남겼다. 총 13개의 크라운을 받으며 1라운드를 통과했다. 1회 방송 이후 네이버 tv top100순위에도 들며, 보이스트롯 참가자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받았다.
미성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연습을 통해 음역대를 넓힌 덕분에 여성 보컬들의 음역대를 자유자재로 소화한다. 예로 불후의 명곡에 업텐션이 출연했을 당시 에일리의 '손대지마'를 원키로 부른 적이 있으며, 소찬휘의 Tears는 한 키를 올려서 부를 수 있다. 또한 뮤비뱅크2에서 오디션 곡이 아이유의 'Someday'라고 밝혔다. 40초부터
프로필상 175cm에 55kg로 상당히 마른 몸의 소유자다. [SUNYOUL'IVE]라는 유튜브 고정 개인 컨텐츠가 있다. 2~4주 간격 목요일에 업로드되었으나 6화를 기점으로 업로드 간격이 불규칙해졌다.11시 6분에 맞춰서 올리려던 것 같은데 1분 늦은 건 덤 기획서를 직접 작성하여 생긴 컨텐츠, 녹음 디렉도 없이 혼자서 한다팀의 곡 소개를 맡고 있다.
업텐션 최약체라고 한다. 쿵푸 수업 중 선생님의 호신술에 사뿐히 접혔고 웨이의 한 팔에도 곱게 접히는 등 여러모로 안습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라이징 업텐션 '팬심 박스'에서 '업텐션 최약체라는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한 이 멤버는 내가 이길 수 있다?' 라는 질문에 난감한 듯 웃더니 가장 만만한 멤버로 막내 샤오를 뽑았다. 샤오는 곧바로 분노의 푸쉬업 돌입 이어 지목한 샤오와 팔씨름 대결을 했는데 결과는 예상대로 샤오의 승.
3주년 팬미팅에서 다른 멤버들이 유닛 무대를 선보인 데 반해, 유일하게 솔로 무대를 선보인 멤버이다. 주 4~5회 출석체크 / 주 1회 인스타라이브 / 주 1회 디어 업텐션 댓글 달기 / 월 2주 프롬 업텐션 쓰기 를 목표로 세우더니 시행하고 있다! 셀카도 3일이상 올리지 않으면 미안하다며 셀카를 올려준다. 다른 동료분들은 대부분 하는건데 본인이 게을러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타아이돌 팬들이 이걸보고 대부분 하지 않는것이라며 본인 아이돌들에게 셀카올려달라고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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